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安 너무 늦진 않을 것"...금태섭 변호사 "신당은 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의 대선 출마 여부가 곧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안 원장 측 금태섭 변호사는 5일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 안 원장의 대선출마 여부와 시기에 대해 "어떤 특정한 시기에 대해 뭐라고 대답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본인이 여러가지 것을 고려해 너무 늦지 않게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 변호사는 안 원장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페이스북에 '진실의 친구들' 그룹을 개설한 인물이다. 일부에서는 안 원장이 추석 전 출마 여부를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금 변호사는 또 제3당 창당 등 독자노선 전망에 대해 "그런 말은 안 원장이 한 적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안 원장에 대한 지지가) 기존 정당이나 정치적인 문법에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단히 험난한 길을 걸을 수 있다"며 "정당의 뒷받침이 없는 상황에서 조그마한 실수가 아주 큰 결과를 낳을 수도 있는 점은 단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김유리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