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베니스 황금사자상 품나?

▲ From left, actress Cho Min-soo, director Kim Ki-duk, and actor Lee Jung-Jin arrive for the premiere of the movie 'Pieta' at the 69th edition of the Venice Film Festival in Venice, Italy, Tuesday, Sept. 4, 2012. (AP Photo/Domenico Stinellis)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에 진출한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현지 언론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 가능성을 예고했다.

언론 시사회와 공식 상영에서 공개된 다음날인 5일(현지시간) 포지티브 프랑스 컬처와 라 누오바 베네치아, 필름 티브이 데일리로부터 일제히 최고 평점인 별 5개를 받았다. 라 스탬바와 세이티카 온라인은 별 4개 반, 라 레푸블리카와 베뉴스 데일리는 별 4개를 각각 줬다.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뉴(NEW)는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더 마스터', 울리히 사히들 감독의 '파라다이스'와 최고의 영예인 황금사자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수상 여부는 8일 폐막식에서 가려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