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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스위스풍 아웃도어 '센터폴' 부산 상륙



세정의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이 부산 지역 1호점인 '센터폴 하단점'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센터폴의 제품은 ▲익스트림 아웃도어 라인 '몽블랑' ▲트레킹 코스에 적합한 '융프라우' ▲여행을 테마로 한 '루체른' ▲유럽형 라이프 스타일 담은 '베른'라인 등 총 4가지로 스위스 주요 도시의 특색과 제품의 기능적인 측면을 연계해 만들었다. 특히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 CIAT 센터와 '3D입체패턴 기술 이전' 협약을 통해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하고 트레킹에 최적화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공동 연구 개발, 검증된 기능성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국의 매장을 트레킹 인포메이션 센터 형태로 운영한다.

세정 박순호(사진) 회장은 "앞으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을 선보여 3년 내 1000억원대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폴은 10월 10일까지 10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1010100'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80여개 매장의 오픈 계약이 완료된 상황이다.

문의:www.centerpole.com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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