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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장동건 토론토영화제 참석...탕웨이 BIFF 개막식 진행



장동건이 제3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받은 '위험한 관계'의 홍보를 위해 연출자인 허진호 감독과 함께 9일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했다.

1930년대 상하이가 배경인 이 영화에서 장동건은 당대 사교계를 주름잡았던 플레이보이 셰이판을 연기했다.

중국 배우 탕웨이가 다음달 4일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외국 연기자가 진행을 맡는 것은 처음으로, 영화제 측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영화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탕웨이는 2010년 '만추'와 지난해 '무협'의 여주인공으로 2년 연속 부산을 찾았다.

슈퍼주니어가 두 달 연속 최다 음반 판매를 기록했다.

가온차트가 발표한 8월 월간 앨범차트에 따르면 6집 리패키지 앨범 '스파이'는 10만7656장이 팔려 1위를 차지했다. 7월 발표한 6집 '섹시, 프리&싱글'은 누적 판매량 35만1526장을 기록 중으로, 두 장을 합쳐 50만 장 돌파를 앞두고 있다.

가수 이주노가 8일 '지각 결혼식'을 올렸다.

스물 세 살 연하로 22세인 아내 박미리 씨와 지난해 10월 혼인신고를 한 그는 이날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웨딩마치를 울렸다.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양현석을 비롯해 조관우·박상민·신철·김병만·남경주 등이 참석했다. 서태지는 축하 메시지를 담은 화환을 보내고 참석하지 않았다./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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