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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GS샵, 명품 가방 열전



홈쇼핑 GS샵이 오늘(11일)부터 15일까지 국내외 유명 패션잡화 및 의류 브랜드를 대거 선보인다.

11일 오전 10시25분부터 '리얼스토리with유난희'에서는 독일에서 온 라우렐의 '뮌스터 스퀘어 백(34만8000원)', '트라페즈 빅백(36만8000원)'을 선보인다. 론칭 기념으로 구매 고객에게 '라우렐 스카프'를 증정한다.

15일 밤 11시50분부터 '쇼미더트렌드'에서는 '빌리백 소가죽 크로커 백팩(19만8000원)'을 방송한다. 악어 문양 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 크로스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성이 돋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