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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액션스타 제이슨 스태덤과 '킬 빌' 제작팀이 만났다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태덤과 '킬 빌'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의 제작진이 손잡은 '세이프'가 27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실베스터 스탤론과 아널드 슈워제네거 등 선배들과 공연한 '익스펜더블 2'로 최근 극장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스태덤은 이 영화에서 전직 특수요원 출신인 격투기 선수 루크를 연기한다.

극중 루크는 의미없는 삶을 포기하려던 중 한 번 본 숫자는 절대 잊지 않아 범죄 도구로 쓰이는 천재 소녀 메이를 지키기 위해 중국 삼합회와 러시아 마피아를 상대로 일전을 불사한다.

특유의 화려하면서도 거친 맨몸 액션을 더욱 빛나게 하는 몫은 '킬 빌'과 '바스터즈…'의 액션팀이 맡았다.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두 작품에서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을 선보였던 이들은 '세이프'에서도 독특하고 강렬한 리얼 액션을 추구하며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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