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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다논 네이션스컵 우승팀 파이팅



글로벌 식품 회사 다논 그룹이 개최하는 세계 유소년 축구 월드컵 다논 네이션스컵에서 2012년 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포항제철동초등학교(이하 포철동초) 선수들이 11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철동초는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위스 등을 물리치고 마지막 일본과의 결승에서 승부차기의 접전을 겨룬 끝에 올해의 우승을 차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