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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젊은 클래식'에 빠져보세요!

▲ 왼쪽부터 김정원 김수빈 김상진 송영훈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가을 나들이에 나섰다.

피아니스트 김정원, 첼리스트 송영훈, 비올리스트 김상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으로 구성된 실내악 그룹 'MIK 앙상블'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1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기념 리사이틀 무대를 갖는다.

MIK 앙상블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 연주와 파격적인 무대로 클래식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특히 창단 당시 빼어난 용모로 '클래식계의 F4'로 불리며 인기를 모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슈베르트의 '군대 행진곡'과 피아노 5중주 '송어', 슈만의 피아노 4중주를 연주한다.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가 스페셜게스트로 출연한다. 문의: 02)2658-3546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은 23일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피아니스트 벤 킴과 함께 듀오 리사이틀을 연다.

주미 강은 2010년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고, 벤 킴 역시 2006년 독일 뮌헨 ARD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이들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26번'과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 베토벤의 '로망스 1번',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3번' 등을 들려준다. 문의: 070)8879-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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