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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강남역 스무디킹앞 인디콘서트



스무디킹이 후원하는 인디 뮤지션 콘서트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가 15일 강남역 스무디킹 매장 앞에서 펼쳐진다.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마지막 무대에서는 펑크 록 밴드 옐로우몬스터즈와 에픽하이, 드렁큰타이거 등 유명 뮤지션이 인정한 실력파 래퍼 도끼가 관객들을 위해 정열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무디킹은 현장을 찾은 고객들을 위해 신제품 '오렌지 레볼루션' 스무디를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 www.facebook.com/smoothieking.kr /김민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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