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추석부터 개천절까지 학교 5일 쉰다

서울 대부분의 초·중·고교생들이 이번 추석 때 5일 연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추석연휴와 개천절 사이의 '샌드위치' 평일인 다음달 2일의 학교교육과정 운영계획을 확인한 결과, 일부를 제외한 대다수 학교가 재량휴업일로 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따라 교사와 학생 대부분은 29일부터 다음달 1일인 추석연휴에 이어 개천절인 3일까지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된 셈이다. 추석 연휴 재량휴업 여부는 각 학교 홈페이지에 공고된 학교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국명기자 kmlee@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