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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스마트폰 영상 무선전공하는 '미라캐스트'

'갤럭시S3' '옵티머스 G'에 담긴 동영상을 무선으로 디지털 TV나 태블릿PC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이들 기기에 '미라캐스트'라는 프로그램이 장착됐기 때문이다.

무선솔루션 업체인 와이파이 얼라이언스는 19일 와이파이 인증 미라캐스트 프로그램 론칭을 발표했다. 미라캐스트 인증 기기는 간결한 탐색 및 설정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는 하나의 기기에서 다른 기기로 동영상 콘텐츠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미라캐스트 인증 기기 사용자는 스마트폰의 사진을 커다란 TV 화면을 통해 볼 수 있고, 노트북 화면을 실시간으로 회의실 프로젝터와 공유할 수 있으며, 가정용 케이블 방송의 프로그램을 태블릿 화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미라캐스트는 와이파이 네트워트에 접속할 필요없이 미라캐스트 인증 기기 내 연결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박성훈기자 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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