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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CJ와 코트라, 한류 비즈니스 '맞손'

▲ 박동형(왼쪽) 코트라 LA 무역관장과 CJ E&M 아메리카 최준환 대표이사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싸이의 인기로 미국 내 K-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민간 기업이 합작해 한류 비즈니스를 본격 가동한다.

CJ E&M은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미국 내 한류 콘텐츠 전파 및 한류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13일 LA 어바인에서 한류 페스티벌 '케이콘 2012'를 개최한다. 한류스타 팬미팅과 사인회, 댄스경연대회, 팬클럽 워크숍, 한식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전날에는 코트라가 중소기업청과 함께 문화콘텐츠 수출 상담회인 코리아 미디어 앤드 콘텐츠 마켓(KMCM)을 개최한다. KMCM은 20세기 폭스사, 비아콤, 스타 미디어 그룹 등 세계적인 콘텐츠 업체가 참여하는 1대 1 사업 상담과 한류 전문가 패널토론, 한류스타가 참가하는 한류 비즈니스의 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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