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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휘발유값 9주만에 주춤...평균 2026원

9주동안 이어졌던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 상승세가 멈췄다.

22일 유가정보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전국 주유소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와 같은 2026.2원을 기록했다. 이는 상승 9주 만에 멈춘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2097.9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대전(2034.0원), 경기(2033.5원) 등도 높은 가격을 유지했다. 반면 광주(2005.7원), 제주(2008.7원), 대구(2009.7원) 등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비교적 저렴했다.

지역별 최고와 최저 가격차는 휘발유의 경우 91.2원(서울-광주), 경유는 111.6원(서울-광주)이었다.

아울러 정유사의 휘발유 공급가격은 상승 1주일 만에 다시 하락했다. 그러나 경유는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하루 뒤인 23일 휘발유 평균가는 58원이나 오른 2083.62원을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