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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빅뱅 탑, 영화 촬영중 손 부상



빅뱅의 탑이 영화 '동창생' 촬영 중 손등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그는 21일 촬영중 유리 파편에 손등을 다쳐 이날 오전 수술을 마치고 병원에서 안정을 취했다. 소속사와 제작진은 탑의 회복에 중점을 두고 촬영 스케줄을 조정하려 했으나, 본인의 의지가 강해 예정대로 촬영이 재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탑은 다음 주부터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열리는 '2012 빅뱅 얼라이브 갤럭시 투어'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