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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바닐라코 바른 제시카 팔색조 매력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가 소녀시대 제시카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 최근 첫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평소 '얼음공주'라 불리던 제시카는 특유의 시크한 매력 외에도 여성스런 분위기와 상큼한 표정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스태프들의 눈길을 끌었다.

바닐라코 마케팅 담당자는 "제시카의 당당하고 매력적인 이미지가 컨템포러리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바닐라코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로 자리잡은 바닐라코와 한류열풍의 주역인 제시카가 만나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광고는 10월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