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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선물, 바리바리 싸 가야 '제맛'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택배마감으로 미처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전 지점에서 추석선물세트를 현장 판매한다.

상온보관이 가능한 간편가정식 100%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5팩·15인분·3만7800원)와 방부제를 뺀 쇠고기육포세트(6봉·2만5200원)를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우불고기1호(1.8kg·5만원)와 한우불고기2호(3.6kg·10만원), 술래양념1호(16대·8만원)도 최대 49%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단, 한우꼬리세트(3kg·6만2000원), 한우사골세트(3kg·6만7000원), 한우정성세트(국거리·불고기·장조림, 2.4㎏·11만5000원), 한우찜갈비세트(2.4kg·17만원), 한우명품세트2호(등심·안심·채끝, 2.4kg·22만원)는 27일까지만 판매한다.

귀향하지 않고 집에서 명절을 지내거나 역귀성한 고객들을 위해 추석연휴 전 지점에서 정상영업을 실시한다.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초와 여의도점은 왕양념갈비·한우광양불고기를, 역삼점은 왕양념갈비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한다. 이달 30일까지 상계점은 한우불고기·한돈양념구이 포장상품을 최고 67% 할인 판매하며, 신림점도 멤버십 가입고객이 구이메뉴(해피아워·정식류 제외)를 시키면 20%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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