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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추석 보름달 휘엉청

이번 추석에는 전국 어디에서나 둥근 보름달을 보면 소원을 빌 수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17호 태풍 즐라왓에 이어 제18호 태풍 에위니아도 발생했지만 두 태풍 모두 한반도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25일 예보했다.

이에따라 추석 연휴동안에는 구름이 적은 쾌청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추석날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대전 오후 6시 3분, 부산 오후 5시 57분, 광주 오후 6시 6분, 대구 오후 5시 58분, 제주 오후 6시 9분 등이다.

기상청관계자는 "추석연휴 전날인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아침 사이 비가 내릴 가능성은 있지만 비의 양이 매우 적기 때문에 운전에 큰 불편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국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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