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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핫포토 : 유호정의 '섹시한 V라인'



아름다운 미시 연기자의 대명사 유호정이 한 주부 대상 월간지의 최신호에서 가슴골을 드러낸 명품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중년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몸매를 뽐낸 유호정은 "촬영 스케줄이 없을 때는 자녀들의 방과후 귀가길을 품앗이하는 등 보통 엄마들처럼 평범하게 지낸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 주부들의 '워너비'가 맞긴 한데, 아무나 따라한다고 비슷해 지려나…. 가사 노동으로 한가위 후유증에 시달릴 주부들에게 괜한 상처만 남기는 게 아닌가요?

/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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