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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장까지! LGG 유산균 살아있네



매일유업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LGG 유산균 요구르트 '퓨어'가 인기몰이 중이다.

LGG유산균은 생존율이 뛰어나 캡슐이나 별도의 가공처리 없이도 위산과 담즙에 살아 남아 장에 정착해 장내 환경개선은 물론 각종 장 질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합성향, 안정제, 색소를 전혀 넣지 않고 기존의 맛과 향을 살렸다.

매일유업 측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매일유업 퓨어에만 들어있는 LGG 유산균은 전세계 600여편 이상의 연구논문에서 그 우수성이 입증됐다"며 "이를 위해 60억원의 최신 설비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매일유업은 올해도 '퓨어' 브랜드의 신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하며 공격적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올해 선보인 제품은 '마시는 퓨어 블루베리' '마시는 퓨어 시트러스' '떠먹는 퓨어 바닐라' '퓨어 콜라겐 사과' '퓨어 콜라겐 베리믹스', 그리고 콜라겐으로 차별화된 '퓨어 콜라겐 딸기' 등 6종이다.

한편 매일유업은 오늘(28일) 서울역과 용산역에 설치된 메트로신문 특별배포 부스에서 추석 귀향객에게 드링킹발효유 '퓨어' 와 '구트'를 나눠줄 예정이다. /김민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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