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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해일 윤제문 공효진은 '고령화 남매'...소녀시대, 오리콘 1위



박해일·윤제문·공효진(왼쪽부터)·윤여정이 천명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고령화가족'에 출연한다고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이 영화는 인생의 궁지에 몰린 세 남매가 나이 든 엄마의 집으로 모여들면서 일어나는 일을 유쾌하게 그린다. 윤여정이 엄마를, 나머지 세 배우들이 자녀들을 맡아 다음달 15일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24일 전역한 박효신이 군 복무 기간에 국방부장관상과 육군참모총장상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박효신은 26일 방영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일반 병사 신분으로 두 상을 받은 것은 군 60년 역사상 처음"이라며 "노래 특기를 살려 성실하게 군 생활을 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소녀시대가 일본 오리콘 차트 1위를 휩쓸었다.

26일 발매된 새 싱글 '오(Oh)!'가 2만9666장의 판매고를 올려 발매 당일 데일리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또 같은 날 발매된 DVD '걸스 제너레이션 컴플릿 비디오 콜렉션'도 1위에 올랐다./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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