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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뮤직파티 부산, 대구 투어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아사히 수퍼 사운드 투어 뮤직파티가 다음달 영화의 도시 부산과 패션의 도시 대구에서 연속 개최된다.

지난 2009년 첫 파티를 시작으로 매년 최고의 일렉트로닉 뮤직을 선보이는 아사히 파티는 지난해 여름 해운대, 광안리에서 1만명 이상의 클러버가 참여할 정도로 젊음의 대표적 공연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아사히를 대표하는 '플래티넘 실버' 이미지가 강렬한 사운드와 빛으로 연출되는 파워 뮤직파티를 즐겨보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