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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전국미술대전 수상작 경복궁역에서 감상해요

경복궁역이 갤러리로 변신한다.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제5회 서울메트로 전국미술대전 수상작 총 132점을 3호선 경복궁역 미술관에서 7일까지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신진 작가 후원과 지하철 이용 시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2008년부터 전국미술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대상을 받은 한경숙씨의 한국화 '생의 여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한국화 부문 박보라씨의 '미메시스', 서양화 부문 이선종씨의 '뫼비우스', 사진 부문 박상훈씨의 '리듬을 따라서', 서예 부문 이기승씨의 '유객', 문인화 부문 임선영씨의 '수세미(사랑의 결실)' 등이 메트로 미술관 1·2관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서울메트로 전국미술대전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미술협회, 한국서예협회 등의 후원과 미술계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로 권위를 얻고 있으며 5년간 1166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신진 작가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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