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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꾸준히 증가하는 풍속업소 19만개 넘어섰다

불황임에도 룸살롱 등의 풍속업소는 꾸준히 증가해 19만개를 넘어섰다.

경찰이 단속하는 풍속업소는 룸살롱과 나이트클럽, 카바레를 포함한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숙박업, PC방 등이다.

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통합당 김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전국의 풍속영업소는 19만2108개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18만751개)보다 6.3%(6만7813개) 증가한 것이다.

업종별로는 노래연습장이 지난달 기준 4만8476개로 가장 많았다.

숙박업소(3만1535개), 유흥주점(3만1294개), 이미용업소(2만2469개), 단란주점(1만8022개), 게임제공업체(1만8003개), 일반 PC방(1만6933개) 등이 뒤를 이었다. /장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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