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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강호동 '스타킹'으로 돌아온다

▲ 강호동이 잠정 은퇴 전 '스타킹'을 진행할 당시 모습



방송인 강호동이 세금 탈루 의혹으로 잠정 은퇴를 한 지 1년 2개월만에 '친정'인 SBS '스타킹'에 돌아온다.

SBS 관계자는 4일 "강호동이 11월 개편에 맞춰 '스타킹' 복귀를 확정했다"면서 "복귀 방송분은 10일 전파를 타며, 녹화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SBS 측은 강호동의 복귀에 맞춰 기존 담당 PD를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를 연출한 장혁재 PD로 교체해 진행한다. 두 사람은 2006년 'X맨'에서 호흡을 맞췄다.

현재 세부적인 사항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강호동의 단독 MC 투입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강호동이 하차한 후부터는 슈퍼주니어 이특·박미선·붐이 공동으로 진행해왔다.

그러나 강호동은 복귀를 꾸준히 논의해 온 MBC와 KBS에선 아직 프로그램을 결정하지 못했다./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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