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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솝베리와 탄산수의 만남! 클렌저도 웰빙시대



한경희 뷰티의 오앤(O&)이 솝베리 버블 클렌저를 선보였다.

오앤 솝베리 버블 클렌져는 인도에서 비누대용으로 쓰여온 솝베리와 탄산수 성분을 사용했고 풍성한 거품이 만들어지는 게 특징이다.

솝베리 껍질에는 천연 계면활성제 성분인 사포닌이 있어 피지와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 미네랄이 풍부한 초정리 탄산수를 성분이 메이크업 잔여물 등을 지워내 청량감을 더한다.

거품이 피부와 손바닥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해 피부에 자극이 적은 제품으로 미세모로 만들어진 오앤 결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면 세정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한경희뷰티 마케팅기획팀 진동민 팀장은 "최근 웰빙 유행과 맞물려 합성성분 대신 자연 그대로의 성분을 담은 로가닉(Rawganic) 뷰티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오앤 솝베리 버블 클렌져는 자연에서 얻은 성분을 담고 있어 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