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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안티에이징도 맞춤 시대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움이 31일까지 가을을 맞아 안티에이징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르는 제품부터 먹는 제품까지 다양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기능별·부위별·입맛별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눠 판매한다.

이 기간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세럼을 구매하면 뷰티포인트 3000점으로 배우 신민아가 디자인한 에코백을 받을 수 있다.

아리따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안티에이징을 위한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테마로 구성했다"며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찾아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