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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복지사·공인중개사 시험 지하철 역세권 적극 유치

사회복지사, 공인중개사 자격 시험을 가까운 지하철 근처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8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휴일 지하철 수송수요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르면 서울메트로는 한국산업인력 공단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장의 역세권 유치를 후원한다.

또 승강장과 대합실에 시험장 안내표지 및 공익홍보 포스터를 부착해 휴일에 시험을 보러오는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협약식은 8일 오후 3시 한국산업인력공단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며 서울메트로 황춘자 고객서비스본부장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김연욱 능력평가이사가 참석한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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