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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질염-중이염도 환절기 병?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진 환절기엔 몸 여기저기서 건강 경고음을 울린다. 감기나 알레르기부터 국소 부위 질환까지 몸 관리에 신경써야 할 때, 전문 세정제가 톡톡한 도움을 준다.

여성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염은 요즘처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 자주 생긴다. 밤샘, 야근 등 피로도가 심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더 자주 발생한다. 여성세정제인 '지노베타딘'은 질염을 유발하는 원인균을 제거하고 질내 환경을 약산성으로 유지시켜 질 내 정상 유익균 보호와 재형성에 도움을 준다. 살균성 질세정과 예방을 위해선 주 2회, 질염이 의심되면 하루 1~2회 정도로 사용법을 다르게 하는 것이 좋다.

환절기가 되면 귀 질환 환자가 늘어난다. 특히 중이염은 환절기에 어린아이들에게 많이 발생한다. 케이앤제이씨에서 출시한 '크린워시'의 경우 피부가 연약한 유아를 대상으로 개발됐다. 어린이 외에 장기간 보청기 사용에 의한 알레르기 환자와 중이염에 취약한 노약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환절기에 가장 흔하게 찾아오는 질병이 바로 '감기'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선 코 씻기가 중요하다. 유유제약의 비강세정제 '피지오머'는 생후 2주 이상 영유아부터 소아, 성인까지 연령과 증상별로 사용할 수 있다.

조금만 피곤해도 입안에 혓바늘이 돋거나 심하게 헐고 염증까지 생긴다면 구내염을 의심할 수 있다. 일동제약의 '블루케어 스프레이'는 환절기에 증가하는 구강염증과 구내염, 인후염, 구취완화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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