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윤은혜 1년반 만에 안방 컴백



윤은혜가 1년 5개월만에 MBC 새 수목극 '보고싶다'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열 다섯 살 때 만난 첫사랑의 기억을 가슴 속에 품은 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에서 그는 남모를 아픔을 간직한 신예 디자이너 이수연 역을 맡았다.

앞서 수연의 첫사랑 한정우 역에는 JYJ의 박유천이 캐스팅 돼 화제를 모았다.

제작사 이김프로덕션 관계자는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검증받은 윤은혜표 멜로 드라마의 진수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기대를 당부했다.

박유천과 윤은혜의 아역에는 '해를 품은 달'에서 각각 어린 훤과 보경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여진구와 김소현이 낙점됐다.

'내 마음이 들리니'의 문희정 작가와 '고맙습니다'를 연출한 이재동 감독이 손 잡은 이 드라마는 '아랑사또전'의 후속으로 다음달 첫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