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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황정민 무대 위 눈부신 행보

▲ 황정민



황정민이 무대에서 화려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에서 돈키호테로 열연 중인 그는 11월20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막을 올리는 신작 뮤지컬 '어쌔신' 출연을 확정했다.

1800년대부터 1900년대까지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했던 인물들을 내세운 이 작품은 브로드웨이의 인기 작곡가 스티븐 손드하임의 대표작 중 하나다. 2004년 첫선을 보여 토니 어워즈 5관왕(리바이벌상·주연배우상·연출상·조명상·오케스트라상), 드라마 데스크 4관왕(베스트 리바이벌 뮤지컬상·조명상·음향상·오케스트라상)을 석권했다.

황정민과 마력의 보이스를 소유한 박성환이 익살스러운 암살자 귀토로 변신하고, KBS2 '남자의 자격'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최재림과 공연계의 블루칩 강하늘이 암살범 오스왈드와 발라디어 역에 더블 캐스팅됐다. 문의:02)692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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