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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제2의 DJ DOC' 원더보이즈 베일 벗었다

▲ 원더 보이즈



'제2의 DJ DOC' 원더 보이즈가 베일을 벗었다.

이들은 DJ DOC 멤버인 김창렬이 제작한 4인조 남성 그룹으로 9일 데뷔 앨범 수록곡 '신난다 신나'를 엠넷닷컴·멜론·소리바다·벅스 등 주요 음악 포털사이트에서 미리 공개했다. 이들은 '영 DOC' 'DJ DOC의 후예' '강남연습생 스타일' 등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며 데뷔 전부터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신난다 신나'는 멤버들이 직접 작업에 참여했으며, 리더 박치기의 랩 메이킹 능력과 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일렉트로닉과 힙합을 결합한 색다른 댄스곡으로 마치 클럽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DJ DOC의 음악적 감성도 담았다. 김창렬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원더보이즈는 15일 올림픽공원 내 뮤즈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열고 16일 데뷔 앨범 '문을 여시오'의 전체 음원을 공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