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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구하라 '마네킹 몸매' 이 정도였어?



카라의 구하라가 '무보정 직찍' 사진을 공개하며 완벽한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의류 브랜드 라코스테 라이브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구하라가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됐다.

그는 미니 원피스에 카디건을 걸친 채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귀여운 포즈로 발랄한 대학생의 모습을 연출했다. 이 사진에서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미니원피스 밑으로 돋보이는 완벽한 다리라인으로, 네티즌은 "마치 마네킹을 보는 듯하다"며 감탄했다.

최근 '초딩 몸매'에서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로 변신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던 구하라는 이번 화보촬영 비하인드 컷을 통해 다시 한번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 속 구하라는 슬림하면서도 흠잡을 곳 없는 탄탄한 근육을 드러내며 섹시한 건강미를 발산했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국내에서 미니 5집 '판도라' 활동을 마치고 현재 일본 일곱 번째 싱글 '일렉트릭 보이'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에 체류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