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원투 송호범, 폭행시비로 경찰조사



남성듀오 원투의 송호범이 폭행 시비에 휘말려 경찰 조사를 받았다.

9일 서울 중부 경찰서는 "송호범이 이날 오전 6시 40분경 중구 흥인동에서 일반인 남성 A씨와 폭행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송호범 측은 "A 씨가 먼저 아내 백승혜 씨를 음흉하게 쳐다봐 시비가 붙었다. 추후 A씨를 성희롱 혐의로 고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호범 측에 따르면 이날 새벽, 쇼핑몰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아내에게 A씨가 노골적인 시선을 보내며 따라오자 이를 참지 못한 송호범이 A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호범과 아내 백승혜 씨는 2007년 결혼해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금슬을 자랑해 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