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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잡스 생전부터 벼른 특허전쟁

삼성전자와 세계 각지에서 특허 소송을 벌이고 있는 애플이 10년 전부터 특허전을 준비해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아이폰이 완성됐을 당시 스티브 잡스 전 애플 CEO가 '우리는 아이폰 관련 모든 것으로 특허를 따낸다'고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또 2006년까지 애플에서 법무담당자로 재직했던 낸시 하이넨은 "애플 직원 누군가가 어떤 기능이나 기술을 상상하면 우리는 반드시 이를 특허 신청해야 했다. 심지어 이를 실제로 만들지 않았는데도 방어적 도구로 특허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컴퓨터, MP3P, 스마트폰 등 사소한 내용이라도 특허 신청을 해 10년 동안 4100개의 특허를 취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