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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리크스] '연소득 12억' 배우 건보료 안내려 위장취업

연소득 12억원이 넘는 탤런트를 비롯한 고소득 연예인 및 운동선수들이 유령회사를 설립하거나 직장가입자자격 허위취득으로 많게는 3500만원이 넘게 건강보험료를 탈루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새누리당 의원은 9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건강보험공단이 2008년부터 5년간 고소득 연예인과 운동선수들의 허위자격취득 사례를 총 91건 적발, 6억여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위장취업으로 보험료를 적게낸 유명 탤런트 겸 영화배우 A씨(40대)에게 1524만원을 추징하는 등 총 5억9000만원을 추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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