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다이소, '가을맞이 홈인테리어용품' 특별전



다이소가 전국 매장에서 가을맞이 집꾸미기를 위한 홈인테리어 제품 50여종을 선보였다.

저렴한 비용으로 집안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꿔줄 앤티크한 인테리어 장식소품, 가을풍 조화, 인테리어 시트지 등을 1000~3000원대의 가격에 판매한다.

홈인테리어용품으로는 물방울무늬, 벽돌무늬, 지브라무늬 등의 인테리어시트지(각 2000원)와 원목, 금장 액자(1500~3000원)를 비롯해 과일모형 시리즈(1000원), 가을풍 조화(1000~3000원) 등을 선보인다.

또 각종 화분씨앗세트(2000원), 테라코타화분(2000원), 귀여운 동물화분(1000원), 사과 분무기(1000원) 등의 원예용품과 식물 컬러 네임택(1000원), 울타리 펜스(1000원), 스틸화분받침(1000원) 등 다양한 원예 인테리어 소품도 판매한다.

다이소 안웅걸 이사는 "가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홈인테리어 용품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앤틱 소품이나 액자 등을 잘 활용하면 알뜰하게 가을 분위기로 집 단장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 다이소몰(www.daisomall.co.kr)에서는 가을을 맞아 원목 전문 브랜드인 ‘목요일 오후’를 런칭했다. 목요일 오후 제품은 섬세한 마감처리와 기존 원목 제품 보다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