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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세영 '차세대 CF퀸' 예약



연기자 박세영이 광고계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SBS 월화극 '신의'에 노국공주로 출연 중인 그는 앞서 유아인과 함께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의 모델로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한데 이어, '짐승돌' 2PM과 호흡을 맞춰 역동적인 댄스 실력을 뽐낸 코카콜라 CF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출연한 찰떡쿠키 광고에서는 다이나믹한 표정연기로 깜찍함과 터프함을 동시에 어필하며 라이징 CF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소속사 포힘엔터테인먼트는 "박세영이 앞서 '적도의 남자' '사랑비' 등 작품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낸데다가, 도회적인 동시에 고전적인 느낌을 함께 지니고 있어 광고주들에게 어필한 것 같다"고 귀띔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