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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전주 우주식 비빔밥 곧 시판

물만 부어 때와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전주 우주식 비빔밥'이 앞으로 식탁 위에 오를 전망이다.

10일 전주시와 전주비빔밥생산자연합회에 따르면 1년여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우주식 비빔밥을 이르면 이달 말부터 시중에 판매할 예정이다.

우주식 비빔밥은 물만 붓고 15분 뒤 바로 먹을 수 있고 최대 2년간 저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야외활동이나 재난발생시 비상식량으로 활용 가능하다.

우주식 비빔밥은 2010년 러시아 연방국립과학센터(SSCRF) 산하 의생물학연구소(IBMP)의 인증평가도 통과했다.

개당 판매가는 4500원으로, 인터넷 등을 통해 일반에 판매하거나 관공서나 군부대 등에 납품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배동호기자 eleve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