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스마일게이트 스마트폰게임 자회사 팜플 설립

▲ 팜플 서현승 대표



총싸움게임 '크로스 파이어'를 만든 스마일게이트가 스마트폰 게임 사업 법인 '팜플'을 설립하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10일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팜플 법인 설립을 위해 내부에 스마트폰 사업 준비조직을 결성, 10개월 여 동안 국내외 게임사업 경험을 보유한 인재를 영입해 전문성을 확보했다.

팜플은 앞으로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써 자체 개발 게임은 물론, 국내외 개발사가 개발하는 20개 이상의 고퀄리티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서현승 팜플 대표는 "스마트폰이 주도하고 있는 현재의 게임시장은 소비자가 원하는 수준의 높은 퀄리티와 지속적 재미를 제공하는 게임 컨텐츠가 부족한 결핍 상황"이라며 "트렌디한 게임은 물론, 오랫동안 시장에서 사랑 받을 수 있는 고퀄리티의 게임을 글로벌 게임시장에 적시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