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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의 차 렉서스 ES, 美 '최고 안전 차량' 선정

▲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ES, 美 '최고 안전 차량' 선정



'장동건의 애마'로 통하는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ES'가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 협회(IIHS)가 발표한 '최고 안전 차량'에 선정됐다.

11일 토요타에 따르면 IIHS는 정면, 측면, 후방에서의 충돌 시 안전도테스트와 전복에 대비한 루프 강도테스트를 추가한 종합평가를 통해 차량을 최우수(Good), 양호(Acceptable), 보통(Marginal), 불량(Poor) 등 총 4단계로 평가한다.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ES는 이번 평가에서 4개부문 모두 최우수(Good)등급을 획득, 최고 안전 차량으로 선정됐다. 토요타 관계자는 "IIHS가 루프 강도 테스트에서 높은 수준을 요구하기 시작한 2010년 이래, 렉서스 라인업으로는 RX를 시작으로 CT 200h, 뉴 제너레이션 GS에 이어 네 번째의 '최고 안전 차량'의 선정"이라며 "ES에서의 이와 같은 쾌거는 차세대 렉서스의 안전성이 세계최고 수준임이 다시 한 번 입증 받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