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이 국제뉴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AP·AFP·로이터·신화 등 유명 통신사 뉴스에 의존하는 국내 대부분 언론과는 달리 전 세계 27개국 220여 도시에서 활동하는 2000여명의 메트로신문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살아있는 뉴스를 메트로신문 홈페이지(www.metroseoul.co.kr)를 통해 빠르게 전달해 드립니다.

미국 뉴욕·보스톤, 캐나다 몬트리올·토론토·벤쿠버, 프랑스 파리, 러시아 모스크바, 홍콩 등 기존 언론에 자주 소개되는 도시는 물론 스웨덴 스톡홀름, 브라질 산토스, 칠레 산티아고, 콜롬비아 보고타, 에콰도르 과야킬, 페루 리마, 포르투갈 리스본 등의 생생한 현지 소식도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치·경제·사회·연예·스포츠 등 일반 뉴스와 함께 다른 언론에서는 볼 수 없는 각 나라의 최신 문화 트렌드도 메트로신문을 클릭하면 눈앞에 펼쳐집니다. 더욱 알찬 뉴스로 새 단장한 메트로신문과 함께 독자 여러분의 생활도 업그레이드 하십시오.

/메트로신문 뉴미디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