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현역 의원 당선인 선거법 위반 30명 기소

지난 19대 총선에서 당선된 현역 의원 중 30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찰청은 19대 국회의원 선거사범 공소시효 만료일인 11일까지 당선자 30명을 포함해 선거사범 1400여 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기소된 당선자 30명 가운데 4명은 1심이나 2심 재판에서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았다.

또 4명은 벌금 100만 원 미만의 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고, 남은 22명은 현재까지 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