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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영화 '광해'의 이병헌 등 네 주역, 극중 의상과 분장으로 관객 이벤트 나선다



1000만 고지로 달려가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네 주역 이병헌·류승룡·한효주·장광이 극중 의상을 입고 13일 삼성동 코엑스 아셈광장에서 관객들과 만나는 행사를 마련한다.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11일 "출연진과 연출자인 추창민 감독이 팬 사인회와 허그타임으로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