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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5대 범죄 최다 발생 송파경찰서…검거율은 최하위 굴욕

송파경찰서가 살인,강도,절도,성폭행,폭력의 5대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으로 꼽혔다.

11일 서울지방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강기윤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송파서 관할 구역에서 8104건의 5대 강력 범죄가 발생해 서울 시내 31개 경찰서 중 가장 많았다.

영등포서(7114건), 관악서(6950건), 강서서(6396건), 강남서(5974건)가 뒤를 이었고 방배서가 1261건으로 강력 범죄가 가장 적게 발생했다.

송파서는 높은 범죄 발생률에도 서울 시내 경찰서 중 검거율 최하위(49.6%)를 기록하는 불명예마저 안았다. /장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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