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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한국 서비스 강화

대표 SNS 트위터가 실시간 이슈나 뉴스를 서비스하는 등 한국 시장에 더욱 공을 들인다.

트위터는 11일 한국어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6년 첫 선을 보인 트위터는 팔로우 하는 친구들의 글을 시간 순서(타임라인)에 따라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트위터 사용자 수는 약 1억4000만명을 넘어섰다. 국내에서는 스마트폰이 도입된 2009년말부터 활발하게 사용되기 시작했다.

트위터는 이날 '실시간 트렌드' 서비스를 시작으로 한국어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실시간 트렌드는 현재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는 뉴스, 음악, 영화 등을 한국어로 실시간 보여주는 기능이다.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맞춤형 트렌드'를 설정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