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이랜드, 엘칸토 이어 '미소페' 인수 검토

이랜드가 '엘칸토'를 인수한 데 이어 '미소페' 인수에 나섰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는 최근 제화 브랜드 '미소페'를 보유한 비경통상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경통상은 백화점 제화 브랜드 '미소페'와 핸드백 브랜드 ‘제이니제인’, 신발 멀티숍인 ‘솔트앤초콜릿’을 운영하고 있다.

또 별도 법인 이엔와이콜렉션은 아울렛용 구두 브랜드 '프리페'를 갖고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인수를 고려하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 "하지만 현재 실사 초기 단계로 인수 여부나 인수금액 등 확실한 것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이랜드는 지난 2010년 이탈리아 구두브랜드 '라리오'를, 지난 4월 '엘칸토'를 인수하는 등 제화 부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