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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 초등학생 '1일 서울 시민시장' 된다

▲ '1일 시민시장'에 선정된 조준호(사진 왼쪽)군과 박나현양.



서울시가 일곱 번째 '1일 시민시장'에 서울 동산초등학교 4학년 조준호 어린이와 서울 서래초등학교 3학년 박나현 어린이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두 어린이는 최연소 시민시장"이라며 "어린이신문 '내친구 서울' 어린이기자 가운데 기사 작성 건수가 가장 많고, 신문 제작에 활발하게 참여한 어린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두 어린이는 13일 신청사 개청식 전 시장실에서 박원순 시장을 만나 시민시장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1일 시민시장' 활동을 한다.

이들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개청식에 시의회 의장, 영국 등 49개국 주한 대사와 함께 참석하는 데 이어 희망서울 정책박람회, 친환경급식한마당, 시민정책 아이디어마켓 등 행사에 박원순 시장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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