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해발 2400m 눈보라 앞 당당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1차 광고에 이어 2차 광고 '아웃도어의 본질인 눈보라를 제압하는 기술' 편을 선보였다.

레드페이스는 10년전 자체기술로 독자개발한 '숨쉬는 방수소재 콘트라텍스'를 활용해 비바람과 눈보라를 제압하는 재킷과 아웃도어 용품을 만들어 오고 있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2차 광고의 컨셉트는 정통 아웃도어의 진수를 보여주는데 있다"며 "해발 2400m 고지에서 촬영을 강행해 그 기술력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레드페이스의 모델인 배우 정우성은 "이번 촬영을 통해 레드페이스의 재킷과 장비의 디자인에 놀랐다"며 "특히 고도에서 눈보라와 싸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술력이 동반된 소재가 있어야할 것 같다"고 전했다. /박지원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