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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혼후 첫 공식석상 나들이 조혜련 "중국에서 은둔 생활"



개그우먼 조혜련이 지난 4월에 이혼한 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나서 심경을 밝혔다.

그는 13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린 '원더우먼 페스티벌'에서 "은둔 생활을 하면서 중국에서 지냈다"면서 "과거 일본 활동으로 우울증에 걸리고 가족들도 힘들어했는데, 책을 읽으며 위안을 얻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곳에서 진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했다. 앞으로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야기를 할 계획"이라고 조심스럽게 복귀 계획을 내비쳤다.

/탁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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