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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장동건 소지섭 힘 합쳤지만, 이병헌 하나 못 당해냈다



이병헌이 장동건과 소지섭의 협공에도 웃었다. '광해, 왕이 된 남자'가 마침내 전국관객 900만 고지를 밟았다.

1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병헌 주연의 '광해…'는 11~13일 53만4576명을 불러들여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질주했다. 지난달 13일 개봉 이후 전국 누적관객수는 909만1633명으로, '1000만 클럽' 가입까지 성큼 다가섰다.

소지섭 주연의 감성 액션 드라마 '회사원'과 장동건 주연의 멜로물 '위험한 관계'는 40만6656명과 9만9659명으로 각각 2·4위에 올라 '광해…'의 독주를 막지 못했다./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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